자동화 사례: Make 결제 주문 알림 자동화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은 결제 완료 내역을 일일이 확인하고 주문과 고객 정보를 스프레드시트에 옮겨 적은 다음, 구매 알림 문자를 하나씩 발송하느라 하루가 금방 지나가곤 합니다.
API 토큰이 만료되면 손으로 갱신하느라 흐름이 끊기고, 급한 날엔 누락과 오기입이 겹치면서 고객 문의와 불만도 폭증하죠.
저희에게도 바로 이런 고민을 가진 쇼핑몰에서 연락을 주셨고, MAKE로 결제 확인부터 알림, 기록, 토큰 갱신까지 전 구간을 자동화해 해결했습니다.
반복되는 수작업, 이대로는 안 된다.
해당 고객은 KG 이니시스 결제 이후 포트원에서 결제 상세를 조회하고, 아임웹으로 주문·고객 정보를 확인한 뒤, Airtable에 수기로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Solapi로 SMS를 발송하는 일을 매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결제 확인이 늦어지면 고객이 먼저 전화가 와요.”
“스프레드시트 옮겨 적다가 한 줄씩 밀려서 데이터가 섞인 적도 있어요.”
“아임웹 API 토큰이 갑자기 만료되면 몇 시간씩 멈춰 서요.”
작업량이 늘어날수록 누락과 지연이 쌓였고, 토큰 만료 같은 기술 이슈로 업무가 수시로 끊기면서 팀의 피로도가 너무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결제-주문-알림 사이에 수작업 구간이 많아 실시간성이 떨어지는 게 가장 큰 문제였죠.
그래서 결제 완료 시점부터 고객 알림까지, 그리고 데이터 기록과 토큰 갱신까지 모두 MAKE에서 이어지는 자동 플로우를 설계했습니다.
MAKE로 결제·주문·알림 전 구간 자동화
저희는 결제 완료를 트리거로 삼아 포트원, 아임웹, Airtable, Solapi를 한 번에 묶는 시나리오를 만들었습니다.
핵심은 실시간 감지, 조건부 토큰 갱신, 참조 무결성 유지, 자동 알림 전송의 네 축이었어요.
결제의 단 한 건도 놓치지 않도록 웹훅 기반으로 설계하고, 데이터는 Airtable에서 고객-결제-주문이 서로 연결되게 구조화했습니다.

전체 흐름 한눈에 보기
- KG 이니시스 결제 완료 웹훅으로 시작합니다.
- 포트원 API에서 결제 상세를 받아 orderId 등 핵심 키를 추출합니다.
- Airtable에서 아임웹 토큰을 확인하고 만료 시 자동으로 refresh합니다.
- 아임웹 API로 주문·고객 상세를 불러옵니다.
- Airtable에 고객과 결제 내역을 연결해 기록합니다.
- Solapi로 고객에게 구매 완료 SMS를 즉시 발송합니다.
시나리오 상세 구성
1단계. 결제 완료 감지

KG 이니시스에서 결제가 완료되면 Custom Webhook이 신호를 받도록 구성했습니다.
수신 페이로드의 payment_id를 표준화해 다음 단계 모듈로 전달했죠.
2단계. 결제 정보 가져오기

HTTP 모듈로 포트원 API에 GET 요청을 보내 상세 결제 정보를 조회했습니다.
여기서 orderId, 결제 금액, 결제 수단 같은 필드를 안전하게 파싱해 변수로 세팅했어요.
3단계. 토큰 가져오기

Airtable의 “아임웹 연동” 베이스에서 key 테이블을 조회해 access token과 refresh token, 마지막 갱신 시각을 읽어왔습니다.
이 값들로 만료 여부를 판단하는 로직을 넣었습니다.
4단계. refresh token 및 토큰 업데이트

토큰이 2시간 이상 경과했으면 조건부로 아임웹 API에 refresh 요청을 보냈습니다.
새 access token과 refresh token, 갱신 시각을 Airtable에 업데이트했고, Set multiple variables로 현재 플로우의 인증 변수를 교체했죠.
5단계. access token 확보



갱신이 일어났다면 새 토큰을, 아니라면 기존 토큰을 선택해 이후 HTTP 호출에 공통으로 사용했습니다.
이 단계로 인증 오류로 인한 중단을 막았습니다.
6단계. 주문 정보 불러오기


orderId와 access token으로 아임웹 주문 상세를 GET 호출했습니다.
주문 번호, 금액, 주문자명, 전화번호, 이메일 등 필요한 필드만 추려 후속 단계에 전달했어요.
7단계. 유저 검색

Airtable “user” 테이블에서 전화번호나 이메일 키로 고객 레코드를 검색했습니다.
기존 고객 여부를 판단해 레코드 연결 전략을 분기했죠.
8단계. 결제내역 추가

“payment” 테이블에 결제 레코드를 생성하고 주문 번호와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동시에 고객 레코드와 링크 필드로 연결해 참조 무결성을 보장했어요.
9단계. 유저 추가

검색 결과가 없을 때만 조건부로 신규 고객 레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이름, 전화, 이메일, 활성화 상태를 저장하고 방금 생성된 결제와 연결했습니다.
10단계. 구매 알림 발송

마지막으로 Solapi 모듈로 구매 완료 SMS를 자동 발송했습니다.
템플릿에는 주문 번호와 결제 금액, 간단한 문의 안내를 넣어 고객이 바로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놓침 없는 실시간 처리, 이렇게 달라집니다
결제 완료부터 주문 확인, 기록, 알림까지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이어 자동 처리했습니다.
웹훅 기반이라 대기 시간이 사라졌고, 고객 알림도 결제 직후 바로 나가 응대 지연을 끝낼 수 있게 되었죠.
토큰 만료로 멈추던 구간은 조건부 refresh로 스스로 복구되게 설계했습니다.
Airtable에 고객-결제-주문이 연결되어 조회와 추적이 쉬워졌어요.
수기 전사와 복붙을 제거해 누락과 오기입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죠.
시간은 숫자로 증명됩니다
기존에는 주문 1건당 평균 10분이 들었습니다.
일 10건이면 하루 100분, 1시간 40분이 사라졌죠.
연 260일 기준으로 약 430시간을 절감했습니다.
430시간. 시급 2만 원으로 책정하면 860만 원이죠.
반복 작업이 사라진 만큼 고객 커뮤니케이션과 기획, 프로모션 운영 같은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반복되는 일은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 시간을 나만의 가치 있는 시간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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